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권영세 "국민이 헌재 재판관 편향 걱정, 올바른 결론 위해 최선 다할 것"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6 13: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시 한 번 헌법재판소가 ‘편향적’이라고 주장하며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탄핵 심판의 공정성에 우려를 갖고 있고 특히 헌법재판관들의 이념적 편향 등을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0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세</a> "국민이 헌재 재판관 편향 걱정, 올바른 결론 위해 최선 다할 것"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 위원장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대한 현안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며 “진영과 이념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등에 대한 국민적 실망 때문이라고 봤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국민께서 우리 당에 힘을 모아주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경제 민주화’보다 ‘경제 자유화’가 더 필요하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권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를 잘못 읽다보면 지나치게 규제가 많아지고 방향을 잘못 끌어낼 수도 있다”라며 “지금은 오히려 대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경제를 자유화하는 쪽에 힘써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기업을 위해 상속세 부담 완화 노력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들이 상속을 하면 지분이 희석돼서 지배구조 문제가 생긴다”라며 “정책위원회와 상의해서 상속세가 개인적으로도, 기업에게도 부담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