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AK플라자 '분당점 수익증권' 지분 추가 인수, "재도약 기틀 마련할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2-06 10: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AK플라자가 분당점의 수익증권을 추가로 인수했다.

AK플라자는 5일 AK플라자 분당점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의 수익증권 추가설정을 통해 최대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K플라자 '분당점 수익증권' 지분 추가 인수, "재도약 기틀 마련할 것"
▲ AK플라자가 분당점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수익증권을 인수했다. 사진은 AK플라자 분당점. < AK플라자 >

AK플라자는 지분 인수를 통해 안정적 사업구조를 마련한 만큼 분당점 성장을 위한 재투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문화 아카데미 새 단장을 통해 지역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한 고객라운지 확장도 진행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백화점 상품기획(MD) 리뉴얼도 진행한다.

AK플라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합병과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고객 쇼핑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VIP 제도를 개편하고 상권과 점포 특색을 살린 상품기획을 통해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AK플라자 관계자는 “AK플라자 수원점은 지난해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홍대점의 경우 2023년과 비교해 23.2%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분당점 재도약은 물론 현재 운영하고 있는 4개 백화점과 7개 쇼핑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 체널을 확대함으로써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