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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 안전보건 자문위 서약식 열어, 김완석 "무재해 목표 실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0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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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무재해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용산구 남영사옥에서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HJ중공업 건설부문 안전보건 자문위 서약식 열어, 김완석 "무재해 목표 실현"
▲ HJ중공업 건설부문의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HJ중공업 >

이날 서약식에는 자문위원사로 위촉된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및 에스티종합안전 등 9개 협력사와 자문위원회가 참석해 HJ중공업이 전문적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서약했다.

서약 뒤에는 협력사별로 안전보건 전문 지원사항과 협업 계획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세부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HJ중공업은 논의사항에 관해 반기별로 이행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HJ중공업은 선진 안전보건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여러 분야에서 안전보건 경영활동을 실시해왔다.

HJ중공업은 매월 대표이사와 본사 모든 임원이 각자의 책임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 조성을 위한 월별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하는 안전보건 간담회를 매년 실시한다. 이 밖에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위한 우수협력사 시상, 협력사에서 요청하는 안전보건 자료 및 교육자료 제공 등의 지원활동도 병행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시공사는 HJ중공업이 유일하다.

김완석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를 통해 실질적 안전보건 관리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해 무재해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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