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수 특검 사무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마련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6-12-04 13:3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칠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다.

박영수 특검이 이끄는 특검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부근의 D빌딩 일부 층을 임대해 사무실로 사용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20층짜리 건물 가운데 3개 층을 특검팀이 사용한다.

  박영수 특검 사무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마련  
▲ 박영수 특별검사.
5일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곧장 특검 사무실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내부공사가 진행된다.

사무실은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법, 대법원 등이 밀집한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4㎞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와 대중교통 모두 접근이 편하다.

특검팀은 100명이 넘는 수사인력이 근무할 사무실과 회의실, 조사실, 브리핑실 등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물색해왔다.

특검팀은 20일인 사무실 준비기간을 가능한 단축해 최대 120일인 수사기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팀은 서초구 반포동에,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팀은 용산구 한남동에,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특검팀은 서초동 법원 동문 부근에 각각 사무실을 차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rk
존경하는 특검 우리나라 경제는 생각치도 않고 야당의 선동에 속아 사람만 때려 잡을 려고 하는 행태
이제 재발 그만 하십시오
   (2017-01-20 19:12:12)
최연직
권력 가진자들 정치권, 법조인, 모두 강도들 같다. 돈뺏고, 주먹질 하고, 경제는 서민들만 걱정 해야 하나!!!!!!   (2017-01-16 15: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