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대형 건설사와 주택공급 활성화 간담회, 삼성·현대·대우·DL·GS 참석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04 17: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대형 건설사를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주제로 논의했다.
 
국토부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4일 오전 서울에서 한국주택협회 및 주요 건설업체 5개사(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제도개선 등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대형 건설사와 주택공급 활성화 간담회, 삼성·현대·대우·DL·GS 참석
▲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주택공급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대한 업계 진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택업계의 활력 제고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토부는 주택공급 확대와 미분양 해소 등을 위해 8.8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 개정된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을 위한 도시정비법은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올해는 건설형 공공주택 14만 호 인허가를 포함해 25만2천 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등 공공부문의 역할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택업계는 최근 공사비 상승 여파와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정비사업 활성화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세제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진 차관은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공공주택 물량인 25만2천 호를 공급하고 정비사업 등 공급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서도 분양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역할과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