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올해도 성과급 '연봉 60%' 수준, 보험업계 최대 규모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2-04 13: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화재가 역대급 실적에 이어 보험업계 최고 수준 성과급을 지급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을 연봉 60% 수준이라고 전날 사내 공지했다.
 
메리츠화재 올해도 성과급 '연봉 60%' 수준, 보험업계 최대 규모
▲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 60% 수준이라고 사내 공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에도 연봉의 6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급은 보험업계 최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성과급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순이익으로 1조4928억 원을 냈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15.2% 성장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리츠화재는 새 회계제도(IFRS17)에서 수익성이 높은 장기인보험 중심으로 공격적 영업을 펼치며 순이익을 크게 상승시켰다. 2023년 처음으로 DB손해보험을 제치고 손해보험업계 순이익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을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