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정보보호 국제 표준인증' 10년 연속 유지, 권명호 "보안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2-03 15:5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이 지속적인 정보보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서발전은 3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ISO27001) 및 개인정보 보호(ISO27701) 2개 표준과 관련한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정보보호 국제 표준인증' 10년 연속 유지, 권명호 "보안 강화"
▲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에도 ISO로부터 정보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 인증을 유지했다.

정보보호인증은 정보보호 및 관리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등 정보보안 관리에 대해 평가한다.

개인정보보호인증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국제 표준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정보보호인증을 2014년에, 개인정보보호인증을 2024년에 취득했다.

이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개인정보 이상행위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동서발전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동서발전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2024년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등 3개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정보보안 부문은 8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사후 심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개인정보 보호 문화의 정착과 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