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밸류업 계획 공시,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1-31 15: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밸류업 계획 공시,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
▲  삼성화재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삼성화재>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50%대 주주환원율'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31일 이사회 보고 뒤 공시로 기업가치 제고 관련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와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핵심 관리 지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급여력비율은 220% 수준, 지속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은 11~13% 목표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주주환원 확대를 목표로 주주환원율 향상과 자사주 소각 계획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화재는 이번 공시에서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 라는 슬로건과 △주주환원 확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가치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실행방안도 공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시작으로 투자자 및 시장과 소통하며 주주가치 향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