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하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1-31 11:1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자신이 강조해온 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이 장애물이 된다면 포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약 정부·여당이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집행을 못 하겠단 태도라면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민생회복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민생회복지원금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추경으로 서민들을 지원한다면 어떤 방식이라도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생지원금의 차등지원, 선별지원 다 괜찮고 효과만 있다면 민생지원금이 아닌 다른 정책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며 “효율적인 민생 지원정책만 나온다면 아무 상관없으니 어떻게 해서든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하길 다시 한 번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추경 편성 없이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만으로는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어렵다며 반드시 추경을 편성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하겠다는 예산 조기 집행도 필요하긴 하지만 조금 빨리 집행한다는 것뿐이지 총지출은 똑같아 조삼모사”라며 “추경만이 죽어가는 민생경제 심장을 다시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