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권영세 "일부 언론 편향적 보도 우려, 건강한 언론 생태계 조성 시급"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1-23 16: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0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세</a> "일부 언론 편향적 보도 우려, 건강한 언론 생태계 조성 시급"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아랫줄 왼쪽 두 번째)이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탄핵 정국 공정 보도 양태와 문제점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일부 언론의 편향적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권영세 위원장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정국 공정 보도 양태와 문제점' 토론회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사회적으로 찬반이 극명히 갈리는 사안에 대해 일부 언론이 보여주는 편향적인 보도에 대해서는 우려스럽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과 황근 선문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명일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 박상범 KBS 기자, 유정화 변호사,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은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 위원장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무분별하게 퍼져나가는 허위·조작·왜곡 보도를 많이 접하곤 한다"며 "항간에 떠도는 궤변이나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근거로 뉴스를 내보내기도 하고, 인격 살인에 가까운 마녀사냥식 보도에도 거리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한다는 것은 '짠맛 잃은 소금'이나 마찬가지"라며 "팩트에 기반한 취재로 보도의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