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건설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1-23 10:4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디앤아이한라가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공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독 입찰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건설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추진
▲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노선도.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를 두 차례 공고했지만 모두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이신설선 솥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93km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정류장 3개 소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4650억 원 규모로 준공 목표시점은 2031년이다.

컨소시엄에서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주관사를 맡고 한신공영, 서한 등이 참여한다. 설계는 동해종합기술공사, 동일기술공사 등이 맡는다.

서울시는 2월 중순부터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기본설계를 시작하고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봉구 방학동, 쌍문동 일대 주민들이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