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작년 영업이익 2조9840억으로 4% 늘어, 건설부문 이익 1조10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1-22 16:2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지난해 3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물산은 22일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조1030억 원, 영업이익 2조984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 작년 영업이익 2조9840억으로 4% 늘어, 건설부문 이익 1조10억
▲ 삼성물산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조1030억 원, 영업이익 2조9840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것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설부문에서는 매출 18조6550억 원, 영업이익 1조10억 원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상사부문은 매출 12조9970억 원, 영업이익 3천억 원을 거뒀다. 2023년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6.7% 줄어든 것이다.

패션부문은 매출 2조40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2.4% 감소했다.

리조트부문은 매출 3조9천억 원, 영업이익 2150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0.8% 늘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실적을 놓고 “2024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영 방향을 놓고는 “사업부문별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밸류체인 확대 노력 등을 통해 수익성 제고 및 안정적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기술 기반 특화상품 수주 확대, 친환경 에너지 등 신규 사업 성과 창출, 다양한 콘텐츠 및 상품·서비스의 차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