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00원 올려, 톨 사이즈 5천 원 시대 턱 밑까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1-20 18:1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00원 올려, 톨 사이즈 5천 원 시대 턱 밑까지
▲ 24일부터 실시하는 스타벅스 음료 가격 인상 관련 안내문. <스타벅스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코리아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톨 사이즈 커피와 티 등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가격은 4700원으로 200원 오른다.

구체적으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 자몽 허니 블랙티 등 13종은 톨사이즈와 숏사이즈 모두 200원 씩 오른다.

콜드브루, 유자 민트티, 복숭아 아이스티 등 8종은 톨사이즈만 200 원 인상된다.

오늘의커피는 톨 사이즈와 숏 사이즈의 경우 300원씩,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100원씩 오른다.

다만 제주 말차 라떼 등 10종은 동결하고, 아이스커피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가격을 200원 내린다.

회사 측은 "지난해 8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음료만 가격만 인상했으나 환율과 원가 상승에 당시 동결했던 톨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스타벅스는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을 각각 300원, 600원씩 올렸다. 또 같은해 11월에는 아이스 음료 톨사이즈 11종의 가격을 200원 인상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