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갤럭시노트7 국내에서 17만 대 회수 안 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2-01 11:3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을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때 제공하던 통신비 지원혜택을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또는 갤럭시노트5로 바꾸는 소비자에 제공하던 통신비 지원금 7만 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7 국내에서 17만 대 회수 안 돼  
▲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새 갤럭시S7 구매혜택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N'을 내놓는다.
11월30일까지 교환을 신청한 사용자에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미리 예고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교환신청을 한 구매자는 단말기를 교체할 때 통신비 지원혜택을 소급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올해 말까지 이통사 대리점 등에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면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이통사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국내 회수율은 65% 안팎이다. 아직 17만 대 정도가 회수되지 않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통신비 지원금 혜택을 중단한 뒤에도 구매자들의 단말기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통신사와 협력한 새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갤럭시S7을 구매한 사용자가 10개월 뒤 갤럭시S8 또는 갤럭시노트8로 교체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T갤럭시클럽N’을 운영한다.

갤럭시S7로 갤럭시노트7의 교체수요를 확보하고 내년 새 모델의 수요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갤럭시노트8의 예상 출시시점에 맞춰 내놓게 됐다”며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이유가 크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