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혼술족' 늘어나 편의점 주류 판매량 급증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1-30 19:0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혼자서 술을 즐기는 사람('혼술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의 주류 판매량이 급증했다.

30일 닐슨코리아의 소매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류 상품군의 유통채널별 판매량 비중순위에서 편의점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 1위를 차지했던 대형마트를 제쳤다.

  '혼술족' 늘어나 편의점 주류 판매량 급증  
▲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주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GS25는 올해 11월까지 맥주, 소주, 기타 주류의 매출이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4.7%, 21.1%, 13.2% 늘었다.

CU에서도 올해 11월까지 주류매출은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5% 늘어났고 맥주와 소주도 각각 20.1%, 27.7% 증가했다.

1인 가구나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주류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볍게 한잔 하기 위해 대형마트까지 가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편의점의 주류매출이 늘고 구매 협상력이 커지면서 대형마트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진 점도 편의점 주류매출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