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0%로 동결, 연준 불확실성·고환율에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1-16 10:2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0%로 동결, 연준 불확실성·고환율에 영향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지난해 10월 회의부터 이어오던 금리 인하 기조를 멈춘 것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0%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통화정책을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했고 11월 회의에서도 다시 0.25%포인트 내렸다.

이날 금통위의 결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다시 위협할 가능성 등도 우려한 것으로 읽힌다. 

높은 환율 흐름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수입물가 상승 등으로 국내 물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