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수페타시스 주가 장중 3%대 상승, "유상증자 일정 미정" 공시에 투심 개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16 10:0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장중 4%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분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3.77%(1천 원)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주가 장중 3%대 상승, "유상증자 일정 미정" 공시에 투심 개선
▲ 16일 오전 장중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유상증자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이수페타시스는 유상증자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지만 구체적 증자 일정은 현재 결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유상증자 관련 일정을 정정하고 구체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수페타시스는 지난해 11월 본업과 관계없는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5500억 원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공시하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해 12월11일 2차전지소재업체 제이오 지분인수를 위한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는데 이에 다음 거래일에 주가가 장중 9%대 밀리기도 했다. 

이수페타시스 주주 1074명으로 구성된 소액주주연대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상증자와 제이오 인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 되나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국 공습은 전쟁범죄"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 의료지원사업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진행
이재명,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리모델링과 컨설팅 제공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
재경부 중동 상황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구윤철 "각별한 경계심 가져 대응"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