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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6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15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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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9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과 결제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16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 이마트가 16일부터 29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과 결제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이 적용돼 샤인머스캣 3입은 3만5980원, 샤인머스캣4입은 4만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설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샤인머스캣&멜론세트VIP(각 2입)는 행사 가격 6만9930원에 판매된다.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10% 할인된 한우플러스소한마리세트(1.2㎏)는 13만3200원, 한우1++(투플러스)스페셜홈파티세트(900g)는 14만2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갈비찜용돼지갈비(1.2㎏)와 한돈돼지갈비모둠세트(1㎏)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저렴한 4만5800원에 판매한다. 10+1 혜택도 제공된다. 돼지고기 전문점 남영돈과 협업한 남영돈프리미엄돼지세트(1.4㎏)는 사전예약 가격과 같은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서 고등어 혼합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옥돔·고등어세트(1.29㎏)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 할인된 6만4800원, 특선제주갈치·고등어세트(1.44㎏)는 행사 가격 9만7200원에 판매된다. 특선제주갈치·고등어세트에는 3+1 행사도 제공한다.

명품영광참굴비1호(10마리) 지난해보다 저렴한 16만6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9+1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조미료세트는 2만~4만 원 물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20% 확대했다. CJ특별한선택스페셜G호는 3만983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통조림세트인 CJ스팸12K호는 5만9800원에 판매되며 1+1 행사도 진행된다.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트레이더스)은 29일까지 설 명절세트를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세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5만4900원, 동원양반김M40호는 30% 할인된 4만4926원에 판매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행사카드 결제 시 상품별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80만 원짜리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3일부터 올해 1월10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 설과 비교해 5.7% 증가했다.

가격대별 매출을 보면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세트 매출이 2% 감소했다. 5만 원 미만 세트 매출은 4.8% 증가했다. 조미료, 조미김 세트 등 1만 원 미만 세트 매출은 64.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사과세트 매출이 57.7%, 혼합 과일세트 매출은 24.4% 증가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통합매입으로 선보인 와인세트 매출은 25.5%, 수산세트 매출은 47.5% 증가했다.

이마트가 2025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종료하고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 2주간 본 판매에 돌입한다. 행사카드를 통한 최대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결제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을 증정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 사전예약에서는 가성비 높은 세트 중심으로 고객 수요가 몰렸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통합매입, 사전기획, 상품 및 구성의 변화 등으로 합리적 가격의 좋은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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