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새 비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 3천억대 순이익 목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1-13 16: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 새 비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 3천억대 순이익 목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13일 비전선포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h수협은행장 >
[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올해 3천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주요 경영목표로 내세웠다.

수협은행은 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라는 새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비전 선포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에는 은행업을 넘어 전방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로 도약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믿을 수 있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 행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 한 해, 우리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켜 차별화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혁신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새롭게 도약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새 비전 달성을 위한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내실경영’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가치경영’ △새로운 미래로 도약을 위한 ‘미래경영’ △독보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경영’ △건강한 조직문화 기반의 ‘신뢰경영’ 등 ‘5대 핵심경영’도 제시했다.

신 행장은 “2025년 경영목표는 3천억 원 이상의 안정적 이익을 달성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한 구호로 ‘터닝포인트 2025! 점프업(Jump Up) 3150!’을 내놨다.

수협은행은 2022년 처음으로 순이익이 3천억 원을 넘긴 데 이어 지난해에도 3천억 원대 순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안정적으로 순이익 3천억 원을 넘겨 순이익 3천억 원시대에 안착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노동진 회장은 “그 어떤 변화와 도전에도 흔들림 없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자세로 국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사로 발돋움하자”며 “어업인과 수산업에 더욱 힘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 성장해달라”고 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