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유진투자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비용 증가로 실적 악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목표 주가가 내려갔다.

비용 증가로 실적이 악화한 점이 반영됐다.
 
유진투자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비용 증가로 실적 악화"
▲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가 비용 증가로 실적 악화가 된 점이 반영돼 내려갔다. <포스코홀딩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44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0일 포스코홀딩스는 2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유진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17조7천억 원, 영업이익 5827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마진 스프레드(제품의 판매 가격과 원가 간의 차이)와 판매량 개선에도 임금 인상으로 3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한 3798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친환경 미래 소재는 본격적인 초기 가동 비용과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돼 적자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현재 철강산업이 수요 회복은 아직이지만, 공급은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원화 약세로 수입재 규모가 지난해 11월과 12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4%, 4.4% 감소했다"며 "포스코는 1월 열연·후판 가격을 톤당 3만 원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산 후판 반덤핑 예비 심사 결과도 2월~3월 중에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한국 경제 영향권, 관세 및 대미 투자와 반도체 산업에 '명암' 교차
삼양그룹 CEO 인사, 삼양홀딩스 대표는 김지섭 삼양사 대표는 정지석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 철강·에너지 사업이 견인
현대건설 원전 기대감 넘치지만 수주는 '아직', 이한우 '팀 코리아 균열' 체코 원전에..
기후대응위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용문 확대", 발굴사업에 신규 민간 투자 기관 5곳 합류
에이피알 유럽서 고속성장하지만 경험 미숙 노출, 김병훈 물류비 관리 정교화 과제로
롯데온 본업 부진하자 광고사업 영업 확대, 추대식 고객 유입 활성화 모멘텀될까
대우건설 산업통상부에 한수원과 체코 원전 재협상 중재 요청, "정부 차원 점검 필요"
애플 아이폰 듀오 공급망 관리와 품질 결함에 외신 비판, "재고 부족 문제 악화"
이재명 "소수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국회 시정연설서 821조 예산안 처리 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