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온스타일 대형 IP 육성 본격화, 모바일·TV 콘텐츠 50개까지 확대키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1-12 14:0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온스타일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IP(지식재산) 육성을 본격화한다. 

CJ온스타일은 12일 모바일과 TV영상에서 대형 IP 콘텐츠를 50개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CJ온스타일 대형 IP 육성 본격화, 모바일·TV 콘텐츠 50개까지 확대키로
▲ CJ온스타일이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대형IP 콘텐츠를 5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자사의 TV영상 콘텐츠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외부 채널로 파생(스핀오프)되거나 반대로 모바일 대표 프로그램이 TV로 진출하는 'IP 유니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온스타일은 현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최화정쇼'와 방송인 강주은의 '굿라이프' 등 40여 개 영상 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로 IP 확장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모바일에서 인기를 끈 '겟잇뷰티 프렌즈'를 TV영상 IP로 각색해 2월 중에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이 하나의 IP를 모바일과 TV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최초의 사례다.

CJ온스타일은 국내 영상커머스 업계에서 최대 규모인 300명 이상의 영상제작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전략의 핵심은 상품만이 아닌 영상 콘텐츠 IP까지 외부 동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커머스 혁신"이라며  "30년 동안 쌓아 올린 영상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통하는 ‘K-라이브방송’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