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10일 오후 정기 브리핑에서 "피청구인(윤석열 대통령)의 소송위임장 제출이 9일 있었다"며 "법무법인 선정의 차기환 변호사가 추가됐다"고 말했다.
|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첫 번째 변론기일인 14일 직접 참여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헌재가 밝혔다. |
차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7기로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맡고 있다. 과거 KBS의 이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은 이번에 차 변호사가 추가되면서 윤갑근·배보윤·배진환·최거훈·서성건·도태우·김계리 변호사까지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천 공보관은 1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번째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지 여부는 아직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의견이 없다고 전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밖에 9일 재판관 평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제출된 증거들의 증거능력 여부와 소추사유에 대한 쟁점정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공보관은 "구체적 평의 내용은 알리기 어렵지만 변론기일 진행방향을 논의한 것은 맞다"며 "(내란죄 철회 논란을 비롯해) 종합적으로 다 살펴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