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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2%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1-10 1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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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서 여권 잠룡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2%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2%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압도
▲ 한국갤럽이 10일 발표한 차기 대권주자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 뒤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2%, 우원식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1% 등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모든 지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이상의 지지도를 기록했고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1위였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이 대표(19%)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5%)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이재명 대표를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광주·전라 53%, 인천·경기 34%, 대전·세종·충청 34%, 부산·울산·경남 32%, 서울 25% 등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73명)의 75%가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꼽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344명)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 홍준표 대구시장 14%, 한동훈 전 대표 13% 등으로 분산됐다.

중도층에서도 이 대표(31%)만 두 자릿수 이상의 지지를 얻었고 김 장관(4%), 한 전 대표(6%), 홍 시장(4%) 등 다른 잠룡들은 한 자릿 수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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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지율이 점점 떨어지네.
악행이 널리 알려진다는 것인데...
이제 교도소 들어가야지.
   (2025-01-10 12: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