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효력 발생, 2천억 규모 자본 확충 속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1-10 11:0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이 유상증자를 계획대로 추진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증권신고서가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돼 애초 계획대로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효력 발생, 2천억 규모 자본 확충 속도
▲ 금감원은 10일 현대차증권의 정정신고서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현대차증권은 새로운 원장시스템 도입, 채무상환 등의 목적으로 약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11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금감원은 기재 미흡 등의 이유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현대차증권은 이에 적극적 대응하고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결국 정정신고서가 금감원 문턱을 넘었다.

현대차증권은 다음달 21일 유상증자를 위한 확정 발행가액을 산정한다. 같은달 26일부터 구주주 청약을 실시하며 3월에는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