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조비에비에이션 CEO 포함 경영진 자사주 매각, 주가 8% 가까이 빠져"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0095200_13459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조벤 베버트 조비에비에이션 CEO가 2024년 10월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에서 시험 비행을 앞둔 eVTOL 기체 옆에 서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기업 조비에비에이션이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내부 인사의 자사주 매도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 />
<br />
9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구루포커스에 따르면 조벤 비버트 조비에비에이션 CEO는 주당 9.84달러에 회사 주식 25만 주를 지난 6일자로 매도했다.<br />
<br />
이번 자사주 매도로 조벤 비버트 CEO 지분은 0.77% 줄었다. 비버트 CEO는 앞서 지난 2일에도 별도 거래로 2만3886주를 주당 8.08달러에 내놓았다. <br />
<br />
디디에 파파도풀로스 기체 OEM 부문 사장도 7692주를 최근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구루포커스는 “조비에비에이션 주가가 내부자 매도 우려로 8% 가량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br />
<br />
미국 뉴욕증시에서 8일 조비에비에이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59% 하락한 9.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br />
<br />
다음 날인 9일 뉴욕증시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으로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휴장했다. <br />
<br />
조비에비에이션은 UAM에 핵심 기체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제조해 에어택시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이다. <br />
<br />
미국 항공 당국으로부터 비행 관련 승인 절차 5단계 가운데 3단계를 관련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br />
<br />
이르면 2025년 상업 비행을 목표에 두고 있다. SK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br />
<br />
구루포커스에 “이번 내부자 주식 매도로 일부 투자자가 회사의 전망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