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S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33.6조 전망, D램 공급사 중 실적 가장 안정적"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1-10 09:2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의견이 유지됐다. 

SK하이닉스의 2024년 4분기 매출은 19조9천억 원, 영업이익은 8조2천억 원으로 추정됐으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DS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33.6조 전망, D램 공급사 중 실적 가장 안정적"
▲ 이수림 DS증권 연구원은 1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9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SK하이닉스 > 

이수림 DS증권 연구원은 10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9일 회사 주가는 20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2024년 4분기 레거시 D램의 약세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시장 수요의 양극화 트렌드가 지속됐다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회사의 2025년 HBM 매출 비중은 D램 내 44%까지 확대되며, 실적 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HBM 최대 고객사(엔비디아) 외 다른 빅테크 업체들과도 이미 HBM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D램 공급업체 중 가장 안정적 실적을 지속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며 “낸드플래시 업황 둔화에도 2025년 영업이익은 33조6천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