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법원, 회생절차 신청한 신동아건설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내려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1-07 17:0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법원이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신동아건설의 자산, 채권 등을 동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안병욱 법원장·이여진 부장판사)는 7일 신동아건설에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법원, 회생절차 신청한 신동아건설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내려
▲ 서울회생법원은 7일 신동아건설에 재산 동결조치인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보전처분은 회생절차 개시 결정 전에 채무자인 회사가 재산의 소비·은닉, 채권자에 담보 제공 및 변제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묶어두는 제도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 개시 전 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강제집행 등을 금지해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다.

신동아건설은 전날인 6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냈다.

신동아건설은 1977년에 설립돼 지난해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에서 58위로 평가된 중견 건설사다. 1985년에 63빌딩을 건설했으며 주택 브랜드로 '파밀리에'를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경영난으로 기업 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을 겪었으나 이후 실적개선에 성공해 2019년 11월에 졸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