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카드 첫 여성 CEO 이민경 사장 취임, "미래고객 확보 최선"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1-06 14:1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민경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이 NH농협카드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NH농협카드는 6일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농협카드 최고경영자(CEO)에 여성이 오른 것은 처음이다.
 
NH농협카드 첫 여성 CEO 이민경 사장 취임, "미래고객 확보 최선"
▲ 이민경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이 NH농협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 NH농협카드 >

이 사장은 1986년 농협은행에 입행한 뒤 외환지원센터장, 자산관리(WM)사업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을 역임했다.

농협카드는 이 사장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자산관리에 대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농협카드 사장에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취임하면서 고객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신규고객 발굴 및 기반 확대 △뉴(New)NH페이(Pay) 플랫폼 강화 △지속 성장 위한 상품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불확실성이 증대된 경제 환경과 비우호적 경영 여건 지속으로 사업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NH농협카드만의 고객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