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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장중 8%대 상승, CES 앞둔 뉴욕증시 훈풍에 반도체주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06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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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반도체기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기술주 주가가 오르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8%대 상승, CES 앞둔 뉴욕증시 훈풍에 반도체주 강세
▲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주가가 6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8.63%(1만5700원) 뛴 19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58%(4700원) 높아진 18만66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3.13%(1700원) 오른 5만6100원을 보이고 있다. 

하나마이크론(12.55%) 원익QnC(8.08%) 미래반도체(5.68%) 테크윙(5.45%) 사피엔반도체(5.45%) DB하이텍(2.72%) 삼성전자우(2.1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현지시각 3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기업이 포함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3%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3일 4.45% 상승한 144.4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 칩 ‘블랙웰’ 관련 깜짝발표를 할 것이란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젠슨 황 CEO는 이번 CES 2025 기조연설을 맡았다.

AMD(3.94%) TSMC(3.49%) 마이크론(2.91%) 퀄컴(2.73%) 인텔(1.68%) 브로드컴(0.25%) 등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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