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마인크래프트 제작자 페르손 후속작 개발 내비쳐, "MS 권한 침해하려는 의도 없다"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5-01-05 15:4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11년 정식 출시된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 후속작이 개발될 가능성이 떠올랐다.

마인크래프트 클래식 버전 제작자 마르쿠스 페르손은 4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게임 이용자들은 내가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후속작을 만들기를 원하고, 나도 다시 게임 작업을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자 페르손 후속작 개발 내비쳐, "MS 권한 침해하려는 의도 없다"
▲ 마르쿠스 페르손은 4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후속작 '마인크래프트 2'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엑스 갈무리>

최근 그가 진행한 게임 후속작 관련 설문조사에서 27만2천 명의 투표 가운데 79.1%가 마인크래프트 2 출시를 지지하는 의견을 낸 데 응답한 것이다.

페르손은 자신이 사실상 마인크래프트 2 출시 계획을 발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한 스웨덴 모장 스튜디오를 2014년 9월15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하며 보유 지분을 넘겼다.

페르손은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전작의 요소를 활용하는 데 관련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마인크래프트 2 개발과 관련해 "모장 스튜디오의 뛰어난 작업물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권한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스튜디오의 자율적인 개발을 존중하는 그들의 모습은 공정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