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4400만 원대 상승, 강세장 반영해 채굴 경쟁도 불붙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5-01-05 15:3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4천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 관련 지표인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비트코인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1억4400만 원대 상승, 강세장 반영해 채굴 경쟁도 불붙어
▲ 미국 차기 정부가 친 가상화폐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 높아진 1억449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2% 상승한 535만7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하고 대부분 내리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73% 내린 3527원에, 테더는 1USDT당 0.14% 내린 14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 (-0.41%), 비앤비(-1.41%), 도지코인(-0.17%),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1.37), 트론(-1.01)은 모두 24시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 친화 정책을 펼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채굴 경쟁으로 나타나고 있다.

채굴 정보 사이트 코인워즈에 따르면 세계협정시(영국 런던) 기준 2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사상 최초로 1제타(10해)해시를 달성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 처리 능력의 총합을 가리킨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