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테슬라 사이버트럭 애틀랜타 주차장에서 불타, 소방당국 "배터리 화재 추정"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1-03 16:4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 사이버트럭 애틀랜타 주차장에서 불타, 소방당국 "배터리 화재 추정" 
▲ 보행자가 2일 미국 뉴욕의 한 건널목에서 시승을 위해 매장을 빠져 나오는 사이버트럭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지난해 마지막 날 미국에서 주차중 화재를 겪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현지 소방 당국은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 디케이터시 테슬라 매장에서 주차 상태였던 사이버트럭에 작년 12월31일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차량 내부와 후면 적재 공간 및 타이어가 손상됐지만 인명 피해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관련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공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렉트렉은 “지난 수개월 동안 벌어졌던 사이버트럭 화재는 모두 충돌 사고 때문이었다”고 짚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에 자체 개발한 4680(지름 46㎜, 높이80㎜)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한다. 

테슬라가 최근 사이버트럭에 탑재한 배터리를 소비자에 알리지 않고 교체하는 사례가 다수 포착됐다는 보도도 나온다. 

다만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배터리팩을 교체하는 문제와 이번 사이버트럭 화재가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