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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김남정 신년사, "기존 틀 넘어서는 파괴적 혁신 추구"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02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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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9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남정</a> 신년사, "기존 틀 넘어서는 파괴적 혁신 추구"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기존 틀을 넘어서는 혁신을 추구할 것을 강조했다. <동원그룹 사내소통 유튜브채널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기존 틀을 넘어서는 혁신을 추구할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2일 발표한 2025년 동원그룹 신년사에서 “지금의 위기는 우리에게 혁신의 필요성을 더욱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을 정면 승부로 돌파해 혁신의 원동력으로 바꿔내자”고 말했다.

동원그룹의 기존 사업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미래 사업은 기대만큼 속도를 못 내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환경을 탓하며 멈춰 설 수 없다”며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가 혁신의 필요성을 더욱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동원그룹의 핵심가치로 돌아갈 것을 주문했다.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점검하자는 것이다.

경쟁은 치열해지는데 기존 방식만 고집하면 성장은커녕 현상유지조차 힘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동원은 이제 기존 시장의 룰을 새로 쓰는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며 “관성적 사고를 깨고 기존 틀을 넘어서는 파괴적 혁신을 추구하자”고 강조했다.

회사의 성장과 본업 확장을 위해 외부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임직원들에게는 디지털 전환에 더욱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해 큰 성장으로 국면 전환하는 해를 만들어야 한다”며 “투철한 승부욕과 열정으로 모든 사업 부문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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