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신년사,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회사 만들 중대 시점"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5-01-02 17:1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신년 경영 방침을 내놨다.

정 내정자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2025년)는 앞으로의 30년, 더 나아가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어가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신년사,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회사 만들 중대 시점"
▲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2일 임직원들에게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하다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의지를 갖출 것을 촉구했다. <포스코이앤씨>

그는 “우리 앞에 놓인 경영환경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며 험난하다”면서도 “시련을 견뎌내고 극복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되며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이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 경영전략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안전 및 품질 최우선 문화 정착 △플랜트 사업구조 혁신 및 미래 신사업 육성 △교통인프라와 환경시장 선도 및 해상풍력사업 추진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집중 공략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 △핵심 인재·우량 재무구조 확보 및 디지털화 달성 등이다.

정 내정자는 임직원들이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하다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의지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을 탓하는 태도, 계획을 지키지 못해도 괜찮다는 무사안일, 부서 이기주의와 관료주의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우리 회사(포스코이앤씨)도 생존하기 어렵다”며 “험한 비바람이 몰려와도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똘똘 뭉쳐 단단한 방파제가 되고 모든 직원들이 뒤를 받쳐준다면 풍랑을 견디고 극복할 뿐 아니라 넓은 대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