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은 회장 강석훈 신년사, "첨단전략산업에 향후 3년간 100조 금융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1-02 17:0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첨단전략산업에 10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강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지원의 앵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10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게 될 ‘대한민국 리바운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것이다”고 말했다.
 
산은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석훈</a> 신년사, "첨단전략산업에 향후 3년간 100조 금융지원"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사진)이 2일 신년사에서 향후 3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00조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강 회장은 대한민국 리바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 재도약을 이끄는 첨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정책금융 수행을 위한 안정적 수익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향상 △면밀한 손익 점검 및 선제적 부실 발생 예방 △촘촘한 유동성 관리' 등 각 부문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문화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미래 신기술과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반도체,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공지능 파운데이션모델,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로봇으로 이어지는 전 분야에서 한국산업은행 임직원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내외적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

강 회장은 “전 임직원은 경제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각자가 맡고 있는 분야에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CI(기업 아이덴티티)를 ‘KDB산업은행’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한다”며 “CI 변경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은행의 정책금융 효과를 고객과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