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취임,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 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02 12: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취임사에서 엄격한 정도영업으로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자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2일 이환주 행장이 제9대 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0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환주</a> KB국민은행장 취임,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 되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

이환주 행장은 취임식에서 “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했다”며 “단순히 금융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엄격한 윤리의식에 바탕한 정도영업으로 KB국민은행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고객이 느끼도록 해야 한다”며 “남다른 결심과 각오로 고객과 사회에 관한 신뢰의 길을 만들어가는 KB국민은행이 되자”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신뢰를 파는 은행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은행 △목적에 따른 최적의 수단을 찾아 실행하는 은행 △조화와 균형을 통해 성장하는 은행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시선을 밖으로 돌려 혁신을 꾀하고 최적의 수단을 찾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 임직원 모두가 ‘휘슬 블로어(내부고발자)’의 마음가짐으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KB국민은행과 대한민국은 참 많이 닮아 어려움을 만났을 대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고 더욱 단단히 뭉쳐 극복해내는 공통점이 있다”며 “KB의 저력과 ‘넘버원 DNA’를 믿고 새로운 동행을 함께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이 행장은 이날 취임식 뒤 첫 행보로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를 찾았다. 이 행장은 영업점에서 KB국민은행과 30년 넘게 거래한 고객을 만나 새해 인사와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넘어서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어서, 국내 단일 건설사 중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 조광한, 윤리위원장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