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유영상 2025년 신년사,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 헤쳐나가자"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1-02 09:1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2일 신년사“SK텔레콤은 2024년 본원적 경쟁력 강화(OI)로 통신사업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등 통신과 AI 두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컴퍼니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다만 2025년은 전례없는 위기를 맞닥뜨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상</a> 2025년 신년사,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 헤쳐나가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 SK텔레콤 >

유 사장은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등 지정학적 이슈로 시장 전망은 어둡고 국내 경제 역시 내수 경기 침체 등 여러 어려움을 예상했다.

기술 환경 측면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혁신이 만들어내는 시장 성장과 AI와 통신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혁신 등 새로운 기회도 예측되는 한편 AI 기술 패권 경쟁과 투자 경쟁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유 사장은 신년사에서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 번째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OI)를 넘어서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OE)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에는 SK텔레콤의 AI가 실질적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세 번째로 치열하고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기업문화를 확립해 가자고 언급했다.

유 사장은 “지금 우리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 모두 위기를 대비해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AI 컴퍼니라는 비전을 향해 지혜와 열정을 모아 패기 있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방용진
절대로 인터넷 쓰지 마세요. 지금 인터넷 신청하고 5일이 지나가네요. 전화하면 여기 저기로 돌리고 진짜 짜증 만땅이네요   (2025-01-02 10: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