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최순실 언니 최순득 불러 박근혜 게이트 조사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6-11-26 16:1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순실씨 언니 최순득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6일 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 최순실 언니 최순득 불러 박근혜 게이트 조사  
▲ 최순실씨 언니 최순득씨가 26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은 "최순실씨와 장시호씨와 관련해 확인할 내용이 있어 최순득씨를 불렀다"고 말했다.

최순득씨는 삼성전자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사업과 관련해 16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장시호씨의 어머니다.

최씨는 이날 검찰에 출두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침욱으로 일관했다.

최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처방' 의혹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자문의 출신인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병원 원장이 최순실씨와 최순득씨 이름으로 박 대통령의 주사제를 대리로 처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