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1천억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결의, 올해 총 5360억 규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2-27 16:5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2024년에 5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을 결의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셀트리온 보통주 54만6747주를 30일부터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셀트리온 1천억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결의, 올해 총 5360억 규모
▲ 셀트리온(사진)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26일 종가 기준으로 약 1천억 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최근 악화되는 국내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 위해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장내 매수를 마무리하게 되면 셀트리온은 총 5360억 원어치인 294만778주를 취득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한다는 방침을 실행해 가고 있다”며 “향후 기존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성장 등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견인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철학과 경영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현대차 '전기 헬기 배터리' 미국 협력사, 공급망 중국 의존 낮추고 한국에 눈 돌려
금값 사상 최고가,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반응
GS건설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파리협정 기후목표 조기 붕괴 확실시, 대형 산불과 홍수 '기상재난' 잦아진다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서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좋지만은 않아,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