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헌재 첫 윤석열 탄핵심판 40분 진행 뒤 종료, 2차 재판 1월3일로 잡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2-27 16:2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헌재 첫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심판 40분 진행 뒤 종료, 2차 재판 1월3일로 잡혀
▲ 정형식(왼쪽),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1차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과 정형식 헌법재판관으로 구성된 수명법관들은 쟁점정리를 비롯한 심리를 진행했다.

정형식 재판관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에게 탄핵심판 청구의 적법요건을 다툴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고, 윤 대통령의 대리인 배보윤 변호사는 구체적 사항을 답변서로 제출하겠다며 다툴 의지를 보였다.

윤 대통령의 또다른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송달과정이 적법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펼쳤다.

윤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송달이 적법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재판관은 "피청구인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서 심리를 진행하겠지만 협조하지 않을 경우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약 40여분 간 국회 측과 윤석열 대통령 측의 주장을 들은 뒤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재판진행일정을 조율했다.

그 결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의 중대성을 고려해 다음 재판기일을 2025년 1월3일로 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첫 변론준비기일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관련해 적절한 시기에 직접 나와서 발언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홍민식
내란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그냥 맘에 안든다고 탄핵하려는거잖아 애초에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고 ㅋㅋ 만진당놈들이 협치 1도없이 때쓰고 쪽수로 탄핵이랑 악법들 밀어붙여서 국정마비시킨거야말로 내란 아니냐?   (2024-12-27 19: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