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유안타증권 "배당락 뒤 증권사 주가는 실적에 초점, 최선호주 NH투자증권"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27 08:5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안타증권 "배당락 뒤 증권사 주가는 실적에 초점, 최선호주 NH투자증권"
▲ 유안타증권은 27일 배당락 뒤 주가 회복 여부는 실적전망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주요 증권사 26일 종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 <유안타증권>
[비즈니스포스트] 주요 증권사 주가가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배당락 이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등 이날이 배당락일인 증권사들은 이후 주가가 4~6%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 여부는 실적전망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26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각각 7.7%와 5.8%로 추산됐다.

이들은 포함한 국내 주요 증권사의 4분기 실적 전망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 주요 증권사(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은 3분기보다 2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 거래대금 증가 등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순영업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배당락이 연말인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들은 내년 2월 실적발표에서 주당배당금(DPS)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배당금이 확정되기 전까진 불확실성이 남은 만큼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NH투자증권이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이 3월 말로 예상되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수익률은 26일 종가 기준 각각 6.7%, 4.1%, 5.8%로 전망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