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휴먼타운 2.0' 4곳, 국토부 뉴빌리지 선도사업으로 뽑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26 16: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비아파트를 공급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에 비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서울시 4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휴먼타운 2.0' 4곳, 국토부 뉴빌리지 선도사업으로 뽑혀
▲ 서울시가 '휴먼타운 2.0' 사업을 통해 비아파트 공급에 속도를 낸다.

국토부 뉴빌리지는 전면적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때 금융 및 제도적 인센티브와 공공의 기반 및 편의시설 설치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 및 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 건축을 지원하고 주차장을 포함한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 △중구 회현동1가 164번지 일대 △강북구 수유동 516-21번지 일대 등이다.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뽑힌 곳은 아파트 수준의 기반 및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마다 최대 375억 원(국비 150억 원),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사업과 연계해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의 저층 주거지 정비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는 신축·리모델링 때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한다. 건축 전문가 자문 및 이자차액보전 등 금융지원, 마을관리사무소(모아센터) 설립 등도 제공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휴먼타운 2.0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