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장현국 액션스퀘어 주식 5억어치 추가 매입, 최대주주 될 가능성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12-24 17:2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이 게임 개발사 액션스퀘어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액션스퀘어는 장 부회장이 지난 20일 액션스퀘어 주식 23만335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입가는 주당 2139원이며, 총규모는 약 5억 원에 이른다.
 
장현국 액션스퀘어 주식 5억어치 추가 매입, 최대주주 될 가능성도
▲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위메이드>

장 부회장은 앞서 50억 원을 투자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형태로 액션스퀘어 주식 553만7099주를 확보하고 2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또 장 부회장은 최대주주 '링크드'가 가진 액션스퀘어 주식 541만여주(10.42%)를 매수할 권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매수로 장 부회장이 보유한 액션스퀘어 주식은 전부 577만454주(지분율 10.04%)다. 이에 향후 권리 행사에 따라 장 부회장이 추후 액션스퀘어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업계에서는 장 부회장이 액션스퀘어에 대한 경영권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최근 액션스퀘어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