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J중공업 건설부문 공공공사 안전관리 평가 2년째 최고 등급, 시공사 유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20 11:5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이 공공공사 시공사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안전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국토부에서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관한 ‘20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HJ중공업 건설부문 공공공사 안전관리 평가 2년째 최고 등급, 시공사 유일
▲ 김완석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한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HJ중공업 >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시공하는 HJ중공업뿐이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대외적으로 공개해 자율적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실시됐다.

평가대상은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로 올해는 현장 257곳의 참여자 318개다.

HJ중공업은 매월 김완석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본사 모든 입직원이 각자 책임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보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건설현장의 안전보건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노크(NOK)’를 실시했다. 노크는 ‘위험요인 NO, 예방활동 OK’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 중점관리 항목을 정해 매월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겨울에는 ‘밀폐질식 사고 및 한랭질환과 화재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이외에도 HJ중공업은 매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하는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어 우수 협력사를 시상하고 안전보건 자료 및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안전보건과 관련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및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진 안전보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