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신증권 종합금융투자사 지정 안건 증선위 통과, '10호 종투사' 탄생 눈앞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19 15:0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종투자) 10호 지정을 눈앞에 뒀다. 금융위 최종 의결 절차만 남았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전날 제22차 회의에서 대신증권의 종투사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대신증권 종합금융투자사 지정 안건 증선위 통과, '10호 종투사' 탄생 눈앞
▲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지정을 눈앞에 뒀다.

금융위 최종 의결은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의결이 진행되면 대신증권은 국내 10호 종토사로 탄생한다. 키움증권이 2022년 종투사 인가를 받은 뒤 2년 만이다.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업무 영역이 나뉜다. 특히 자기자본 3조 원이 넘는 종투사부터 영업여건이 크게 향상된다. 종투사가 되면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늘고 헤지펀드에 자금을 대출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도 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11월 종투사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고 심사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다. 

현재 종투사 타이틀을 달고 있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9곳이다. 

이 가운데 초대형투자은행(IB)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 5곳이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