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테라파워에 SMR 주기기 공급하기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19 10: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소형모듈원자력발전(SMR)기업 테라파워에 주기기를 공급한다.

테라파워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가 2008년 세운 SMR기업이다. 4세대 원자로인 SMR의 소듐냉각고속로 설계 기술을 가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테라파워에 SMR 주기기 공급하기로
▲ 두산에너빌리티는 18일(현지시각) 미국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 건설을 추진하는 SMR발전소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테라파워의 초도호기 SMR 기자재의 제작 가능성을 검토하고 설계 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또한 내년부터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지지구조물 노심동체구조물 등 주기기 3종을 제작한다.

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345MW 규모의 SMR 1기를 건설 중이다.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 건설허가를 신청하고 발전구역 시공에 들어갔다. 상업가동 예상시기는 2030년이다.

테라파워 측은 “이번 계약이 나트륨 냉각 고속 원자로의 개발 및 건설을 진전시키고 미국 최초의 첨단 원자로의 배치 및 상용화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