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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랍스터테일 프로모션 실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18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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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손잡고 랍스터 꼬리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에서 공수한 고품질 랍스터 꼬리를 쓱닷컴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랍스터테일 프로모션 실시
▲ CJ프레시웨이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에서 공수한 고품질 랍스터 꼬리를 쓱닷컴에서 판매한다. 사진은 랍스터 조리 연출 이미지. < CJ프레시웨이 >

이번 프로모션은 랍스터 특수에 해당하는 연말 시즌을 목표로 한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12월 유통한 랍스터 판매량은 월 평균치의 4배 수준을 기록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랍스터 꼬리는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공수했다. CJ프레시웨이는 9월 발 빠르게 판매 물량을 확보한 덕분에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의 뛰어난 유통 역량과 품질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해 협업을 제안하게 됐다"라며 "한국 최대 식자재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으로 뉴브런즈윅의 고품질 랍스터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가 3년 동안 유통한 랍스터는 약 2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관련 매출은 연평균 23%씩 꾸준히 늘었다. 주력 유통 경로는 학교 급식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해외 사무소를 거점으로 두고 현지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외식·급식 사업장(B2B)을 비롯해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판매 채널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별한 파트너십에 기반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장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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