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키위미디어그룹, 이효리 영입으로 주가 급등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6-11-24 17:2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위미디어그룹 주가가 가수 이효리씨 영입으로 급등했다.

키위미디어그룹은 김형석 작곡가가 세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가수 나윤권 씨, 닉&쌔미 등이 소속돼 있다.

  키위미디어그룹, 이효리 영입으로 주가 급등  
▲ 키위미디어그룹은 올해 11월24일 가수 이효리 씨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키위미디어 주가가 24일 전날보다 10.3%(99원)오른 1060원에 장을 마쳤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이효리씨와 전속 계약을 맺고 신규앨범을 낸다고 밝혔다.

정철웅 대표이사는 “앞으로 이효리씨 외에도 대형 아티스트와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효리씨는 2017년 상반기에 정규앨범 6집을 발매하기로 했다. 김형석 회장과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작곡가가 참여한다. 대부분 곡들을 이효리씨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공동 프로듀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효리씨는 2013년에 정규앨범을 냈고 최근 전인권 씨, 이승환 씨와 함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음악뿐 아니라 영화와 공연, 콘텐츠 개발, 브랜드 마케팅에서 다각도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며 “장원석PD와 박칼린 종합예술 감독 등이 모여 해외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