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해수부와 업무협약, 해양생태보전 위한 캠페인 진행하기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4-12-17 16:2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해양생태보전 활동과 관련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GS리테일은 18일 곽창헌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등 관계 인사들이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해양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GS리테일 해수부와 업무협약, 해양생태보전 위한 캠페인 진행하기로
▲ GS25에서 한 고객이 생태 보존 메시지를 담은 바다거북이 종이 쇼핑백을 들고 있다. < GS리테일 >

GS리테일은 업무 협약 체결로 ‘바다거북이 지킴이’ 캠페인을 펼친다.

멸종위기 1등급인 바다거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내년 1월 말부터 전국 GS25, GS더프레시 점포 1만8천여 개에서 생태 보전 메시지를 담은 바다거북이 종이 쇼핑백을 출시한다.

거북이 사체에서 많이 발견되는 비닐, 노끈 등 해양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민참여 ‘해양 정화’ 캠페인도 진행한다.

제주 지역 깃대종을 관찰해 제주 해양 생태계 변화를 확인하는 ‘시민참여 수중생태계 기후 감시’ 활동도 준비했다.

깃대종은 특정 지역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요 동·식물을 의미한다.

해당 활동으로 전국민의 생태계와 해양생태보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파트장은 “GS리테일은 2022년부터 해양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갯벌 정화 캠페인 등 ES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 해양 비정부기구(NGO)와 함께 바다거북이 지킴이, 해안 정화,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감시 활동 등을 진행해 많은 국민이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