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통신장비 기업 피노, 포스코퓨처엠-CNGR 합작사 씨앤피신소재 중국 측 지분 29% 매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17 14:0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과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가 세운 합작회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최대주주 CNGR 측이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17일 피노가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지분 29%를 13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했다. 
 
통신장비 기업 피노, 포스코퓨처엠-CNGR 합작사 씨앤피신소재 중국 측 지분 29% 매입
▲ 포스코퓨처엠과 합작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세운 중웨이신소재가 보유지분 일부를 국내 통신장비 제조기업 피노에게 매각했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러지의 공장 착공식 모습. <포항시>

피노는 이동통신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피노 측은 지분 인수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과 성장동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지분 매각 이후 지분율은 CNGR 51%, 피노 29%, 포스코퓨처엠 20% 등이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양극재의 원재료의 전구체를 생산한다. 현재 경북 포항시에 연간 생산능력 11만 톤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생산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